국힘, 최고위원 보궐선거후보 '김가람·이종배·천강정 확정

자진 사퇴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후임을 뽑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본선 후보로 김가람, 이종배, 천강정 후보가 선출됐다. 지난 29일~30일 6명 후보가 등록한 후 김한구 후보는 자진 철회했으며 정동희 후보, 김영수 후보는 예비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사전심사 기준에 대해 선관위는 "지난 선거에 준용해 그대로 적용했다"며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자녀입시·채용 비리,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병역 비리, 본인과 배우자, 자녀가 참여하는 시민단체의 공금 사적 유용, 본인과 배우자의 성 비위, 고의적 원정 출산 등 5대 부적격 기준에 부합해 심사한 것으로 보인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는 바로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으며 3명의 후보는 전국위원회 예비경선 없이 다음 달 9일 자동응답과 결합한 온라인 방식으로 전국위원회를 열어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