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2030세계엑스포 유치 위한 포석 마련코자 佛행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는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틀을 마련코자 방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19일 리야드 엑스포 유치 공식 리셉션과 22~23일 양일간 새로운 글로벌 금융 협정을 위한 정상회담도 참석한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해 9월 2030 엑스포를 리야드에 유치하기 위해 공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한국의 부산, 이탈리아의 로마, 우크라이나의 오데사 등이 경합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프랑스를 비롯해 중국, 튀르키예, 그리스, 쿠바 등의 전 세계 60개국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 만약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아랍권 지역에서 열리는 두 번째 엑스포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