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집 값 수도권 '올랐다 내렸다 혼재'..지방은 1.6% ↓ 예상
2023년 하반기 전국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0.7%, 2%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사업전망'에서 "올해 5월달까지 전국 집값이 4.1%, 전셋값이 6% 하락했다. 하반기에는 수도권이 보합을 기록하고 지방은 1.6% 내려가며 하락 폭이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고금리와 경기 둔화 영향으로 거래 활성화가 지속되진 않을 것이며, 실거지 의무 폐지 등의 개정안이 시행되며 집값 하락이 혼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상반기보다 12.7%로 주택 공급 물량이 많아 전세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