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x전주시립국악단 공동주최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 24일 개최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가 전주시와 전주시립국악단이 공동 주최한 특별 연주회로 관객과 만난다.이번 '전주시립국악단 with 아창제'는 오는 2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개최되며 역대 아창제 선정 작품 중 국악 창작관현악을 엄선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특별 연주회는 한국 음악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함께 국악 창작관현악 선정작들의 레퍼토리 기틀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토대로 상상해 작곡한 홍민웅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쇄루우', 비극적인 아동학대 사건들을 마주하며 느낀 감정과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손다혜의 25현 가야금, 강솔잎의 '샤먼', 성찬경의 리코더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삘릴리' 등이 연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