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제 사건 '개구리 소년' 피해자 부친 끝내 별세
아직도 풀리지 않은 사건으로 남아있는 '개구리 소년' 사건 피해 아동의 부친 가운데 한 명인 박건서씨가 지난 5월 6일 끝내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소식에 따르면 지난달 별세한 박 씨는 개구리 소년 중 한 명인 박찬인 군의 아버지이며, 박 씨의 가족은 '아들만을 그리워하다 끝내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그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전국을 샅샅이 찾아다녔지만, 2020년 급성 뇌경색이 발병해 그동안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나주봉 전국 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회장은, 사건 당시에 연세가 지긋한 노모를 모시고도 적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썼던 분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