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극성팬에 머리카락 잡혀...아찔했던 日 스케줄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뷔는 해당 브랜드의 도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행사를 마치고 매장 밖에 뷔가 등장했고, 곧바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일부 팬들이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자 뷔는 소리를 낮춰달라는 손짓을 했다.
이후 뷔가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려고 하자 한 팬이 뷔의 머리 쪽으로 손을 뻗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몰았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