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이근호 "대구에서 은퇴...감회가 남달라"
국가대표 공격수로 이름을 알린 現 대구FC 소속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38)가 은퇴 선언을 했다.이근호는 K리그 385경기에서 80골 53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우승 1회, 2012년 AFC 챔피언스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국가대표로서도 A매치 84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쾌한 대포 슛으로 첫 골을 안겨줬었다.
한편, 대구FC는 이근호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그의 선수생활을 기념하는 은퇴식과 MD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