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주 기반 감시 시스템 구축 정찰위성 3차 발사 '성공' 주장
북한이 21일 군 정찰위성 3차 발사를 진행했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우주 기반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3번째 정찰 위성을 발사해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북한의 위성 기술이 군사 정찰 임무를 수행할 만큼의 발전을 이뤘는지 의심하고 있으며, 더 정교한 무기 도입을 해 훗날 미국과의 외교가 재개됐을 때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AP가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첨단 기술 발전에 관한 약속을 받은 첫 발사라고 전했다.
한편, 북한의 군 정찰위성 발사체 낙하 예상 지점은 북한 남서쪽의 서해 해상 2곳, 필리핀 동쪽 태평양 해상 1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