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음 행선지는? MLB 전 단장 "캔자스시티 로열스 갈 듯"
MLB 전 단장에 따르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스몰마켓 구단인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MLB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인 짐 보우덴은 미국의 관련 매체를 통해 리그 주요 자유계약선수들의 행선지와 몸값을 분석하면서 류현진의 다음 행선지를 예상했다.
보우덴은, 약 103억 원 규모의 대우를 받고 캔자스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캔자스시티는 경기력 유지와 경쟁력 상승을 위해 검증된 투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