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서 첫 정식종목 채택된 '브레이킹' 한판 승부 예고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브레이킹이 처음으로 열린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비보이 김헌우·김홍열, 비걸 전지예·권성희가 태극 선수들로 출전한다.
경기는 3라운드로 9명의 심판에게 2개 이상 라운드에서 기술력, 표현력, 독창성, 수행력 등에서 선택을 받은 선수가 이긴다.
한편, 브레이킹은 힙합 댄스의 한 종류로 랩 없는 비트에 남자와 여성이 음악에 어울리는 기술과 동작을 선보이는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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