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중동 순방 나섰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순방에 나섰다. 푸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를 만나 "모스크바에서 만나길 기대했으나 상황들이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빈살만 왕세자는 "전 세계 이익을 위해 러시아와 함께 할 수 있다"며 중동 정세에 관해 회담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외신들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감산 동맹'을 과시하려고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UAE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의 협력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