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도 1위 '치앙마이', 악화된 대기 '수준 개선'에 나서
태국의 관광명소인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치로 나타났다.대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는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권고 수치의 40배를 넘는다고 밝혔다.
치앙마이는 농지 개간을 위해 밭과 농작물을 태우는 일이 많은데, 그로 인해 산불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 대기 오염이 심각한 정도이다. 이렇게 지속되는 오염으로 현지 주민들은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살다시피 하여 10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정부 기관이 진행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태국 정부는 관광 명소인 치앙마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국 총리를 필두로 지방 당국과 협력하여 태울 목적으로 불을 피우는 농민들을 규제한다고 밝혔다.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