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으로 돌아온 '이도현', '파묘'로 스크린 데뷔한다

그간 많은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이도현.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을 통해 오컬트 소재를 사용하는 감독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에서 신예 무당 '봉길'을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기이한 일이 일어난다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소개되어 있다.
그간 '더 글로리', '나쁜 엄마',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과 같은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배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이도현은 야구를 하다 신병에 걸려 그만두고 무당이 된 '봉길'을 맡게 된다.
장재현 감독은 이도현의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작중 '봉길'과의 싱크로율이 100%를 초과할 정도이며, 굉장히 어려운 장면들을 순수한 배우의 기량으로 완성하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