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로 한숨 돌리는 부동산 시장
급매 거래가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 규제 완화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하락에 전국 아파트값이 2주째 하락폭이 줄고 있다.23일 주간 아파트값 동향을 보면 2월 셋째 주 매매가격은 -0.38%를 기록해 7일 전보다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0.26%, 인천이 0.36%, 경기가 0.55% 각각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추가 부동산 가격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고 있다"며 "부동산 규제 완화와 대출금리 하락 등으로 주요 단지의 일부 상승거래되고 있어 전반적인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