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 출연 소감 밝혀
배우 김혜준(28)이 '킬러들의 쇼핑몰' 출연 소감에 대해 "연기에 대한 확신이 늘었으며, 더 열심히, 완벽하게 연기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언제나 남는 것 같다"고 밝혔다.'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액션물로, 김혜준이 '지안' 역할을 맡아 긴박한 액션 연기를 펼쳤다.
김혜준은 "액션 연기 자체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약 4개월 동안 총기를 다뤄보고 액션스쿨에 다니기도 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하며 이번 작품이 도전과도 같았다고 덧붙였다. 출연 제안을 받은 시점이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은 '구경이(JTBC)'를 마친 직후였기 때문에 당분간 피가 나오는 작품은 피하고 싶었지만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와 JTBC '구경이'를 통해 주연을 맡은 2019년부터 김혜준은 심오하면서도 캐릭터가 확실한 장르에서 줄곧 활약하고 있다. 어느새 10년 차 배우가 된 김혜준은 "나는 아직 미숙하다. 여전히 시작 단계이고 자신 있는 연기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내 연기에 대한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