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둘?" 아빠의 새 배우자가 혼주석에... '논란'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빠의 새 아내가 자꾸 연락이 와요'라는 20대 여성 A 씨의 사연이 화제다.이혼한 부모님을 둔 A 씨는 아버지가 3년 전 재혼해 새 아내가 생겼다고 밝혔는데, 친어머니와 살고 있는 A 씨에게 아빠의 새 배우자가 자꾸 연락해서 친분을 쌓으려 해서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더 큰 문제는 곧 결혼을 앞둔 A 씨 오빠의 결혼식에 아버지와 함께 와서 혼주석에 앉고 싶어 한다는 점이라고 했다. 심지어 아빠는 그걸 당연히 생각하는데, 그게 이해가 안 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다 엄마의 상처에 신경써라', '생판 남인 아줌마가 선을 넘네'하는 반응을 시작으로 '오빠 파혼당하는 거 아님? 시어머니가 둘 되면...'라는 또 다른 관점이 제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