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스타, 이제 지나? '안산' 파리올림픽 출전 '좌절'
2020년 도쿄올림픽 당시 올림픽 양궁 사상 첫 단일 대회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며 양궁계를 호령한 한국 여자양궁의 주축인 안산이 국가대표에서 탈락하여 파리 올림픽 출전이 좌절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안산은 지난 1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3회전까지 진행했으나 16위 내에 들지 못해 결국 탈락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1~3회전 총점 14.5점으로 21위에 그친 안산은 4회전에 오르지 못하고 파리 올림픽 출전마저 좌절되었다.
한편, 당시 안산과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함께 금메달을 땄던 김우진과 김제덕, 오진혁이 남자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양궁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파리 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