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태권도 매니아 필독! 레고랜드 코리아 입장료 반값 프로모션 진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오는 13일까지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2024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기념하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태권도복을 착용한 모든 방문객에게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태권도복을 착용하지 않은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ID 카드를 소지한 방문객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동반 보호자(1인)는 태권도복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레고랜드 매표소에서 태권도복 착용 인증을 받고, 할인된 금액으로 1일 이용권을 결제하면 된다. 이용권 할인은 현장 매표소에서 정상가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되며, 이미 구매한 입장권은 중복 할인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춘천에서 열리는 다양한 태권도 축제와 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특별 할인은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무심코 눈 비볐다가… 봄철 당신의 각막이 위험하다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가 눈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떠올랐다. 뿌연 하늘만큼이나 우리 눈의 시야를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적들의 공세가 시작된 것이다. 특히 건조한 대기와 맞물려 눈의 가장 바깥쪽 방어막인 각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눈에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면 누구나 반사적으로 눈을 비비게 된다. 바로 이 순간, 우리 눈의 최전선에서 빛을 통과시키고 안구를 보호하는 투명한 막인 각막에 미세한 상처, 즉 각막찰과상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마치 사포로 유리 표면을 긁는 것과 같은 위험한 행위다.봄철의 건조한 공기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가뜩이나 건조한 환경은 눈의 윤활유이자 보호막 역할을 하는 눈물층을 쉽게 증발시킨다. 방어막이 약해진 눈은 외부 자극에 더욱 취약해지고, 작은 먼지 입자 하나에도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는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이때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통증과 이물감을 없애기 위해 눈을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다. 이는 상처를 더 깊게 만들 뿐만 아니라, 손에 있는 세균을 각막의 상처 부위로 옮겨 각막염이나 각막궤양과 같은 심각한 2차 감염을 유발하는 지름길이다.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렌즈 표면은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렌즈를 빼고 끼는 과정에서 각막에 상처를 내기 쉽다. 만약 각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렌즈 착용을 강행한다면, 세균 감염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일단 눈에 통증, 심한 이물감, 시야 흐림 등의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손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안과를 찾아야 한다. 원인에 따라 인공눈물, 항생제 등 전문적인 처방을 통해 더 큰 질환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