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맥도날드, 4번째 한국의 맛 출시… '진주 고추 크림치즈'

 한국맥도날드가 새로운 '한국의 맛' 한정판 메뉴 4번째인 진주 고추를 활용한 메뉴를 공개했다. 신제품 3종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그리고 새로운 음료 '영동 샤인 머스캣 맥피즈'로 구성됐다. 

 

진주 고추는 경상남도에서 자란 고추로, 피클로 재가공해 크림치즈와 조합하여 특별한 맛을 냈다. 맥도날드 측은 이 메뉴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기간은 약 5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의 이번 시도는 글로벌한 입맛을 반영하면서도 한국의 특성을 살렸다고 평가된다. 특히 한국인의 고추 소비량을 고려해 매운맛과 함께 고추장아찌의 특징도 강조했다.

 

한국맥도날드 메뉴팀의 백창호 팀장은 이번 신메뉴 개발에 약 1년 3개월이 걸렸다며, 대량 생산에도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버거 제조 과정에서 사용할 도구 선택에도 많이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매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블랙핑크 지수, 가족 논란 입장 발표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가 지수의 친오빠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0일,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는 최근 온라인과 언론에서 확산된 가족 관련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해당 사안이 지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변호사는 지수가 어린 시절부터 독립적으로 생활해왔으며, 현재 친오빠와의 관계는 경영진이나 법적 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또한, 지수의 친오빠가 블리수에서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이번 논란은 16일 채널A의 보도로 시작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유명 걸그룹의 가족이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내용이 전해졌고, 이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후 자칭 A 씨의 아내라는 B 씨가 SNS를 통해 가정폭력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변호사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시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아티스트의 이름이나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결부시켜 소비하는 행위는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강조하며,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서는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사건은 블랙핑크 팬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논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수의 팬들은 그녀와 가족의 무관함을 강조하며, 소속사의 대응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이번 사건이 지수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결국, 지수와 블리수는 이번 논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