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 원하는 지역에서 접수 응시 이번수능에선 가능할까?
재수생들은 앞으로 출신 고교나 주소지 관할 교육청이 아닌 원하는 지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지원서를 제출해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고졸 학생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여론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가제안센터에서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졸자의 경우 수능을 보기 위해서는 소속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관할 교육청에 직접 찾아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시 당일에는 본인의 주소지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대학학원이 밀집된 서울 등 대도시에서 주소를 바꾸지 않고 공부하는 지방 출신 졸업생은 연간 약 15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은 학원에 결석하고 관할 교육청에 지원서를 직접 제출해야 하며 시험도 주소지에서 치러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