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마지막은 유럽에서... 포르투갈 생활 계획
루디 가르시아 감독은 30일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은퇴하기 전 유럽으로 돌아가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낼 것이라고 예측했다.호날두는 지난해 11월 카타르 월드컵 개막 직전 한 인터뷰에서 맨유를 비난했고, 이후 방출됐다. 현재 호날두는 사우디 알 나스르와 계약을 맺고 사우디 리그에서 뛰고 있다.
유럽 빅리그에선 그를 외면했다.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첼시,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을 벌여왔지만 호날두의 영입에 부정적인 반응이었다. 빅클럽 이적에 실패하자 호날두는 에이전트와 결별하고 스스로 알 나스르 협상을 진행했다.
유럽에서 호날두를 받아들일 곳은 '친정팀' 스포르팅뿐이다. 이미 포르투갈에 초호화 주택을 둔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의 계약이 끝나면 고향인 포르투갈로 돌아가 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