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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면.. 내 몸, 무슨 일 일어날까?

에어컨 내부는 곰팡이 번식에 최적의 환경이다.

 

에어컨을 켰을 때 곰팡이 냄새가 나는 이유는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자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곰팡이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곰팡이가 소량 자라면 유기효소의 양이 적어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컨, 가습기의 냉각탑 물에서 주로 발견되는 레지오넬라균은 사람에게 레지오넬라 폐렴을 유발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곰팡이 포자에 노출되면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되거나 생길 수 있다.

 

이에 에어컨의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사용 전 청소가 필요하다.

 

필터를 전용 세척제로 청소한다음 햇빛에 바짝 말려야 곰팡이 균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사용 후에는 송풍모드로 10~20분 정도 실내를 건조시킨 후 전원을 끄는 것이 좋다.

 



 

 

‘로코 여신’ 이솜, 차기작은 피 튀기는 범죄 스릴러

 배우 이솜이 차기작으로 범죄 스릴러 장르를 선택했다. 그녀는 영화 ‘파문’(가제)에 출연을 확정하고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영화 ‘파문’은 대대로 불법적인 사업을 통해 부를 축적해 온 한 가문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문의 종손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치열하고 위험한 다툼이 벌어지는 과정을 담는다.이솜은 극 중 가문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았다. 권소현은 부정한 가업에 환멸을 느끼고 가족을 떠나 서울에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던 인물이다. 그러나 종손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에 돌아오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계자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된다.이솜은 그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구축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작인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입체적인 변호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받았다.이처럼 매번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가 크다. 그녀는 극의 중심에서 긴장감을 조율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이끌어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가문의 추악한 비밀과 암투를 그린 범죄 스릴러 ‘파문’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