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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3x3 국가대표 - 확실한 컬러 그러나 약점 또한..

남자 3x3 대표팀(국가대표)과 김민섭, 김동우, 김철, 방덕원으로 구성된 합동팀의 연습경기가 28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승부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강양현이 이끄는 대표팀은 박민수, 하도현, 석종태, 김정년과 함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뒤 최종 담금질에 분주하다. 이번 3x3 아시안컵에서는 이란, 쿠웨이트와 맞붙어야 했던 대표팀이 180cm의 박민수와 김정년을 동반하며 확실한 팀 컬러 뽐냈다.

 

대표팀은 초반 소집과 달리 확연히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맏형 박민수와 팀이 하나가 된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키가 작은 박민수와 김정년을 겨냥한 상대의 집중 공격은 오늘 연습경기는 물론 이번 3x3 아시안컵에서도 경험할 것이 분명하다. 아직 준비가 덜 된 것으로 보이는 대표팀이 남은 기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동혁 방미, 지방선거 영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의 방미 일정은 원래 2박 4일로 계획되었으나, 여러 이유로 연장되었다. 이로 인해 지방선거를 약 40일 앞둔 상황에서 장 대표의 장기간 부재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공천 지연과 지도부의 부재로 인한 혼란이 겹치면서, 당내에서 단일대오에 균열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장 대표는 방미가 지방선거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주장했지만, 많은 당원들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방미 중 만난 인사들 또한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일부는 부정선거론과 관련된 인물들로 지적받고 있다. 이러한 비판은 장 대표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가 제시한 방미의 성과는 불투명한 상황이다.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방미가 당의 전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발목 잡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선거 준비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장 대표의 방미가 단순한 외유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 당무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장 대표의 방미 일정이 종료된 이후, 그에 대한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당내 인사들은 그의 행동이 국민의힘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장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있다. 장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방미의 정당성을 강조했지만, 그에 대한 반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포스트 장동혁'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는 장 대표에게 큰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당의 결속력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장 대표는 자신의 방미가 지방선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 믿음이 현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결국 장 대표의 이번 방미는 보수 언론과 당내 구성원 모두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도 또한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장 대표가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지방선거에서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큰 관건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