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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6일 일본 첫 정규앨범 발매!!

오는 7월 6일 발매되는 샤이니 온유의 일본 첫 정규앨범 ‘Life goes on’에는 타이틀곡 ‘Life goes on’, ‘夜明けの世界’(요아케노 세카이), ‘Life is...’(라이프 이즈), ‘Beauty’(뷰티) 등 신곡 6곡과 일본 인기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곡 4곡 등 총 10곡이 포함되어 있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인생은 계속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온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7월 6일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온유는 8~9일 도쿄 부도칸 콘서트를 시작으로 4개 도시에서 일본 첫 단독 투어 ‘ONEW Japan 1st Concert Tour 2022 ~Life goes on~’(온유 재팬 퍼스트 콘서트 투어 2022 ~라이프 고즈 온~)을 시작한다.

 

 

 

장동혁, 사퇴론 일축…"지선 결과로 평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돌연 미국 방문을 강행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거센 파열음이 일고 있다. 통상적으로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당 대표가 전국을 순회하며 후보들을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제1야당의 수장이 선거 지휘를 뒤로한 채 해외 일정에 나선 것을 두고 당내에서조차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출국 과정에서도 공식적인 기자회견 없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짧은 입장만 남기면서 소통 부재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었다.당 내부의 반발은 거친 언사로 표출되었다. 일부 의원들은 선거라는 중대한 시기에 자리를 비운 것을 두고 무책임한 처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공천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어수선한 상황에서 지도부의 공백은 당의 결속력을 저해한다는 우려를 낳았다. 야당 대표로서 미국에서 소화할 수 있는 외교적 역할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일정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당내 쇄신파를 중심으로 대표직 사퇴 요구까지 분출하는 등 내홍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였다.미국 체류 기간 동안 전해진 소식들 역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지 못했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기념사진 위주의 행보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논란을 야기했다. 면담한 미국 국무부 인사의 직급이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외교적 성과에 대한 의구심마저 증폭되었다. 장 대표 측은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구체적인 면담 대상과 논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는 오히려 불투명한 일정 진행이라는 역풍을 맞으며 여야 모두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는 빌미가 되었다.이러한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방미를 결행한 배경에는 당면한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려는 국면 전환의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장 대표는 앞서 계엄 관련 사과와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으로 인해 당내 강성 지지층의 강한 반발에 직면해 있었다. 리더십이 크게 훼손되어 대여 투쟁 메시지가 동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기존의 불리한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정치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측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이탈한 핵심 지지층을 다시 결집하려는 전략적 목적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방미 기간 동안 미국 공화당 인사들과 접촉하고 현 정부의 대미 외교 정책을 비판하는 등 선명성을 강조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는 중도층의 이탈을 감수하더라도 온라인상에서 결속력이 강한 보수 강성층의 지지를 회복하는 것이 선거 승리에 필수적이라는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에 기인한다. 다자구도로 치러지는 일부 격전지에서는 이들 강성 지지층의 표심이 당락을 가를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장 대표는 귀국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공화당 측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분명한 성과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방선거 전 당 대표직 사퇴 가능성을 일축하고, 다가오는 선거 결과로 자신의 정치적 결정을 평가받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의 복귀와 함께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여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