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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6일 일본 첫 정규앨범 발매!!

오는 7월 6일 발매되는 샤이니 온유의 일본 첫 정규앨범 ‘Life goes on’에는 타이틀곡 ‘Life goes on’, ‘夜明けの世界’(요아케노 세카이), ‘Life is...’(라이프 이즈), ‘Beauty’(뷰티) 등 신곡 6곡과 일본 인기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곡 4곡 등 총 10곡이 포함되어 있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인생은 계속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온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7월 6일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온유는 8~9일 도쿄 부도칸 콘서트를 시작으로 4개 도시에서 일본 첫 단독 투어 ‘ONEW Japan 1st Concert Tour 2022 ~Life goes on~’(온유 재팬 퍼스트 콘서트 투어 2022 ~라이프 고즈 온~)을 시작한다.

 

 

 

여행 고수들만 알던 발리 '비밀 숙소'…알고 보니 '이 리조트' 안에 있었다

 신들의 섬 발리에서 가장 프라이빗한 휴식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발리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통합 리조트인 아야나 발리(AYANA Bali)가 그동안 장기 체류 고객에게만 허락되었던 비밀스러운 공간, '오션뷰 레지던스'를 단기 투숙객에게 전격 공개했다. 올해 7월부터 단기 예약이 가능해진 이 공간은 독립된 별동 건물에 위치해 전용 출입구를 통해 드나들 수 있어, 완벽한 사생활을 보장받으며 고요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졌던 최고급 레지던스의 문턱을 낮춰, 일반 여행객들에게도 더욱 폭넓고 럭셔리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오션뷰 레지던스의 가장 큰 매력은 완벽한 독립성과 거대 리조트의 편의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투숙객은 자신만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무려 30만 평에 달하는 아야나 발리 통합 리조트의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단지 내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4개 이상의 수영장과 세계 각국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30여 개의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아야나 스파, 발리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사카 박물관, 신선한 식재료가 자라는 아야나 팜,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까지 완비되어 있어, 레지던스 문을 나서는 순간 지루할 틈이 없는 완벽한 휴양의 세계가 펼쳐진다.새롭게 공개된 오션뷰 레지던스는 여행의 목적과 인원 구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기본 타입인 '1베드룸 오션뷰 레지던스'는 바다 전망의 시원한 개방형 거실과 다이닝 공간, 취사가 가능한 풀 키친,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 넉넉한 워크인 옷장까지 갖추고 있어 짧은 여행은 물론 장기 체류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또한 레지던스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2곳의 루프탑 수영장과 전용 로비, 리조트 내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차량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면 2개의 침실과 욕실, 다용도 서재, 정원까지 포함된 '2베드룸 오션뷰 레지던스'가 제격이다.궁극의 프라이빗함을 원한다면 단연 '2베드룸 오션뷰 레지던스 위드 풀' 타입을 주목해야 한다. 이 객실은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선데크와 넓은 테라스, 외부와 차단된 울타리 정원은 물론, 오직 우리 가족과 연인만을 위한 전용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다. 지오르다노 파지올리 아야나 발리 총지배인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발리의 전통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럭셔리 감각이 조화된 이 공간에서, 가족과 커플 모두에게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가장 세심한 환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오션뷰 레지던스는 발리에서의 휴가를 가장 특별하고 완벽한 기억으로 만들어 줄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