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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6일 일본 첫 정규앨범 발매!!

오는 7월 6일 발매되는 샤이니 온유의 일본 첫 정규앨범 ‘Life goes on’에는 타이틀곡 ‘Life goes on’, ‘夜明けの世界’(요아케노 세카이), ‘Life is...’(라이프 이즈), ‘Beauty’(뷰티) 등 신곡 6곡과 일본 인기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곡 4곡 등 총 10곡이 포함되어 있다.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인생은 계속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온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7월 6일 SMTOWN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온유는 8~9일 도쿄 부도칸 콘서트를 시작으로 4개 도시에서 일본 첫 단독 투어 ‘ONEW Japan 1st Concert Tour 2022 ~Life goes on~’(온유 재팬 퍼스트 콘서트 투어 2022 ~라이프 고즈 온~)을 시작한다.

 

 

 

심혜진 귀환, 20년 만에 '프란체스카' 부활

 대한민국 시트콤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작품 '안녕, 프란체스카'가 20년의 세월을 뚫고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0일 방송가에 따르면 원작의 독특한 세계관을 계승한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의 제작이 확정되었다. 이번 신작은 2026년 현재의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20분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로, 과거의 마니아층과 현재의 젊은 세대를 동시에 공략할 하이틴 뱀파이어 로맨틱 코미디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원조 뱀파이어들의 귀환이다. 작품의 상징과도 같은 심혜진이 다시 한번 프란체스카 역을 맡아 변치 않는 카리스마와 코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소피아' 박슬기와 '안성댁' 박희진 등 원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멤버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친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이들의 연기 호흡은 올드 팬들에게는 뭉클한 향수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검증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새로운 세대의 뱀파이어 이야기는 신예 배우들이 책임진다. 한수아는 인간 사회에 완벽하게 녹아든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그녀와 호흡을 맞출 상대역으로는 김현진이 낙점되어, 의대 진학만을 바라보는 철저한 모범생 장우주로 분해 뱀파이어와의 기묘한 로맨스를 그린다. 이들 사이에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을 미스터리한 인물 유혈 역은 이승규가 맡아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MBC와 (주)CAC코퍼레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며, 연출은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준 박상우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신예 이명훈 작가가 집필해 원작의 풍자적 요소와 현대적인 감성을 적절히 조화시킬 계획이다. 제작진은 원작이 가진 뱀파이어 가족의 좌충우돌 정착기라는 틀을 유지하면서도, 2026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걸맞은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2005년 첫 방송 당시 '안녕,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에서 온 뱀파이어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며 겪는 일들을 신랄한 풍자와 독특한 캐릭터로 풀어내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검은 드레스와 무표정한 얼굴, 그리고 예상치 못한 코믹 상황들은 당시 예능 판도를 바꿀 만큼 파격적이었다. 종영 이후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수많은 '짤'과 명장면이 회자될 정도로 강력한 생명력을 가진 콘텐츠라는 점이 이번 스핀오프 제작의 원동력이 되었다.복고 열풍과 하이틴 장르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새로운 시트콤의 전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원조 멤버들의 관록 있는 연기와 신예들의 풋풋한 매력이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방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년 만에 다시 울려 퍼질 뱀파이어들의 웃음소리가 2026년의 안방극장에 또 한 번의 레전드 기록을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