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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서훈 압수수색' 민주당, 新북풍몰이 수사 비판

 16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장관의 자택을 압수한 사실에 민주당은 

 

민주당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정치적 보복 수사라며 단호히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이수진 대변인은 16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수사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다."라며 증거가 나올때까지 털겠다는 검찰의 집념이 더 무섭다"라며 비판했다. 

 

또"윤석열 정부가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시작한 감사위원회를 고려한 정치적 보복에 직면해 있다. 유감스럽게도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부를 감독해야 하는 검찰과 감찰위원회가 대통령의 발언에 정치적 보복을 노리고 있다."라며 즉시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국민생활의 경제위기와 코로나,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민들이 아우성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진 원내 대변인은 "오늘 압수수색 결과 전 정부의 고위 관리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부당한 정치적 보복 수사에 단호히 반대하며, 이로 인한 혼란과 갈등은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반려견 10여 차례 내던졌다…지인 고소당해

인천에서 반려견을 잠시 맡아 달라고 부탁한 지인이 개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견주 측은 지인이 약 20분 동안 반려견을 10여 차례 바닥에 내던지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해 반려견은 척추와 다리 등 여러 부위를 다쳐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추가 수술까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0시 5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마트 앞에서 발생한 반려견 학대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반려견의 주인인 자매는 20대 여성 A씨에게 개를 잠시 맡겼으며, 이후 A씨가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건은 견주 측이 마트에 들어갈 수 없는 반려견을 A씨에게 잠시 맡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는 반려견을 맡긴 사이 A씨가 개를 바닥에 반복해서 내던지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한 학대 행위는 약 20분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견주 측은 A씨가 자신들에게 쌓인 불만을 반려견에게 표출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고소인 측의 주장으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와 학대 행위가 발생했는지는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한다.반려견은 사건 이후 척추와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다쳐 동물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아 추가 수술도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지인에게 맡겼던 반려견이 크게 다치면서 견주 측은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고소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상에 당시 상황이 어느 정도 담겼는지, 고소인 측의 주장과 실제 상황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의 핵심은 반려견이 다친 경위와 A씨가 실제로 학대 행위를 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경찰은 관련 자료와 진술을 종합해 사건의 전후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고소인 측의 주장과 경찰의 수사 계획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