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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서훈 압수수색' 민주당, 新북풍몰이 수사 비판

 16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장관의 자택을 압수한 사실에 민주당은 

 

민주당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정치적 보복 수사라며 단호히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이수진 대변인은 16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수사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다."라며 증거가 나올때까지 털겠다는 검찰의 집념이 더 무섭다"라며 비판했다. 

 

또"윤석열 정부가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시작한 감사위원회를 고려한 정치적 보복에 직면해 있다. 유감스럽게도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부를 감독해야 하는 검찰과 감찰위원회가 대통령의 발언에 정치적 보복을 노리고 있다."라며 즉시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국민생활의 경제위기와 코로나,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민들이 아우성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진 원내 대변인은 "오늘 압수수색 결과 전 정부의 고위 관리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부당한 정치적 보복 수사에 단호히 반대하며, 이로 인한 혼란과 갈등은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암 환자 회복 돕는 '기적의 과일' 4가지

 암 투병 과정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환자의 회복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특히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은 신체 방어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환자의 상태와 과일의 특성을 고려해 섭취한다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가장 대표적으로 추천되는 것은 감귤류 과일이다. 오렌지, 귤 등에는 비타민 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감귤류의 리모넨 성분은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구강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과육이 흰색인 사과나 배 역시 암 환자에게 유익한 선택지다. 특히 사과 속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하고 혈중 유해 물질을 흡착해 배출함으로써 대장암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과의 항산화 기능은 껍질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깨끗하게 세척하여 껍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욱 이롭다.키위 또한 강력한 항산화 과일로 손꼽힌다. 비타민 C와 E는 물론, 폴리페놀과 퀘르세틴 같은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로 인해 손상된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기여한다. 일본의 한 대학 연구에서는 키위 섭취가 폐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생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말린 과일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건포도는 포도를 껍질째 건조시켜 만들어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이 높다. 이 성분은 암세포의 에너지 공급원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건조 과정에서 당도가 높아지므로 첨가물이 없는 제품으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이러한 과일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암 수술 직후이거나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된 환자에게 과일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세균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