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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서훈 압수수색' 민주당, 新북풍몰이 수사 비판

 16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장관의 자택을 압수한 사실에 민주당은 

 

민주당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정치적 보복 수사라며 단호히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이수진 대변인은 16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수사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다."라며 증거가 나올때까지 털겠다는 검찰의 집념이 더 무섭다"라며 비판했다. 

 

또"윤석열 정부가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시작한 감사위원회를 고려한 정치적 보복에 직면해 있다. 유감스럽게도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부를 감독해야 하는 검찰과 감찰위원회가 대통령의 발언에 정치적 보복을 노리고 있다."라며 즉시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국민생활의 경제위기와 코로나,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민들이 아우성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진 원내 대변인은 "오늘 압수수색 결과 전 정부의 고위 관리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부당한 정치적 보복 수사에 단호히 반대하며, 이로 인한 혼란과 갈등은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안과 의사가 경고하는 눈 건강 망치는 최악의 습관 1위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습관은 눈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눈이 단순히 사물을 보는 기관을 넘어 전신의 혈관과 신경 상태를 드러내는 거울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뻑뻑함이나 침침함 같은 사소한 증상은 단순 노화가 아닌 몸 전체가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스마트폰이나 모니터 화면에 몰두하는 동안 우리 눈은 평소보다 훨씬 적게 깜빡인다. 이로 인해 눈물 증발을 막는 필수적인 기름층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면서 안구건조증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다. 특히 주변이 어두운 환경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은 동공을 확장시켜 더 많은 빛을 눈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이때 블루라이트가 망막 세포를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대량 생성해 황반변성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가렵다는 이유로 무심코 눈을 비비는 행동 또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눈을 강하게 압박하는 행위는 안구의 구조적 변형을 일으키거나 망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눈 마사지 기기나 강한 진동을 눈 주변에 사용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위험하며, 예민한 눈 조직에 과도한 물리적 자극을 주는 모든 행동은 피해야 한다.눈 건강을 위협하는 의외의 내부의 적은 바로 '혈당'이다. 우리 눈의 수정체는 평생 교체되지 않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혈중 당 수치가 높으면 이 단백질의 변성이 가속화된다. 이는 곧 수정체의 노화 시계를 빠르게 돌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백내장이 찾아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결국 눈 건강의 핵심은 눈물막의 기름층을 얼마나 잘 보존하느냐에 달려있다. 기름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메가3 지방산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막혀있는 기름샘(마이봄샘)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온찜질이 매우 중요하다.다만 온찜질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정확한 방법을 따라야 한다. 쉽게 축축해지고 온도가 금방 식는 젖은 수건보다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전용 온열 안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최소 40도 이상의 온도를 일정 시간 이상 유지하며 꾸준히 찜질하는 것이 건강한 기름층을 되찾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