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에 좋은 '한강 멍 때리기 대회' 9월 4일 개최

'멍 때리기'는 뇌를 이완시키는 한 가지 방법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일에서 잠시 휴식을 준다
또한 멍때리기 휴식으로 기억력, 창의력, 학습력에 도움이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대회 1, 2, 3위는 15분마다 측정된 참가자의 심박수 그래프를 기반으로 시상 수여한다.
심박수 그래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점진적인 하향 곡선을 보이면 좋은 차트로 간주된다.
참여방법은 8월 22일~28일까지 홈페이지(www.spaceoutcompetition.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