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 지소연에서 천가람으로 '메시' 칭호 계승!
여자축구대표팀은 3일 자메이카와의 9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그들은 29일부터 이미 훈련에 돌입했다.과제는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메시' 타이틀 승계다. 현재 대표팀에는 '지메시' 지소연이 있다. 하지만 지소연은 어느덧 30대이다. 인적 인프라가 늘 고민이던 여자축구에 위기가 찾아온 듯했다. 바로 그때 천가람이 나타났다.
천가람은 한국 U-20 여자 대표팀의 일원으로 U-20 월드컵에 출전하며 기량을 뽐냈다. 그는 경기에서 민첩함과 엄청난 드리블 돌파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실력을 인정받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천가람을 본 지소연은 "여자축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드리블을 아주 잘하는 선수다. 천가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을 많이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 클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천가람은 자메이카 경기에서 지소연과 함께 뛸 가능성이 높다. 천가람이 U-20 대표팀에서 보여준 실력 그대로 활약한다면 월드컵 진출 목표가 현실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