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코트 위에 서는 자매 V리거 4쌍...언니들의 찐 조언!
5일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쌍의 자매 V리거가 탄생했다.어르헝은 세터 염혜선의 동생이다. 염혜선은 "동생이 프로에 데뷔하게 된 것만으로 영광이다. 훗날 함께 대표팀에 가는 영광스러운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지는 박은서(페퍼저축은행)의 동생이다. 박은서는 "정말 친구같이 지낸다.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KGC인삼공사의 미들블로커 정호영의 동생은 아슬아슬하게 프로에 데뷔했다. 도로공사에 수련선수로 입단한 세터 정소율이다. 정호영은 "순진하고 바보같이 착한 동생이다. 본인을 수련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즐겼으면 좋겠다. 코트에서 얼굴을 마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최정민의 동생도 프로에 데뷔했다. KGC인삼공사에 2라운드 6순위로 입단한 최효서다. 최정민은 "팀에 합류하면 감독님, 코치님뿐만 아니라 언니들에게도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