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환경부, 반도체 제조업 유해화학물질 취급 관련... 제정·실시

14일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은 반도체 제조업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에 관한 고시를 다가오는 15일 제정·실시한다고 말했다.

 

본 규격은 완제품 또는 모듈 형태로 설치 운영되는 반도체 제조설비의 특성상 기존 취급설비 규격 적용의 어려움을 없애고 공정 특성에 따른 현장 안전성 및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갖추어졌다.

 

이를 위해 작년 6월부터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노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파악하였다. 

 

적용 대상으로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전자집적회로 제조업(2611) 및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등 이와 비슷한 반도체소자 제조업에 해당되는 작업장의 제조·사용시설 중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급·설비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완제품 생산시설 내 배관의 경우 화학물질관리법 기준에 따라 제조의뢰서를 첨부하여 국제인증을 받은 설비는 시설 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정한다.

 

이런 효능이? 갑상선 지키는 최고의 음식

 이유 없는 피로감과 체중 변화, 부기는 갑상선 기능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신호다.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인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흔히 갑상선 건강을 위해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 섭취를 떠올리지만, 요오드는 결핍과 과잉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어 균형 있는 섭취가 중요하다. 다행히 한국인은 일상적인 식사만으로도 대부분 충분한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다. 오히려 요오드 외에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다른 핵심 영양소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갑상선 호르몬 생성과 조절에 필수적인 미네랄로는 셀레늄과 아연이 있다. 셀레늄은 갑상선 조직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한다. 특히 하시모토병이나 그레이브스병과 같은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셀레늄의 왕으로 불리는 브라질너트는 단 한 알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는 양을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공급원이 된다. 다만 과다 섭취 시 탈모나 손톱 변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하루 1~2알 이내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아연은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는 과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체내 아연이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아연의 흡수율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연은 닭고기나 소고기 같은 육류와 새우, 바닷가재 등 갑각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다.이 외에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 과일은 갑상선 기능 장애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달걀은 한 알만으로 요오드와 셀레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특히 영양소 대부분이 노른자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