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현지의 맛'을 즐기다

동남아를 시작으로 지중해나 유럽 남미 등의 지역의 음식을 통해 그 나라에 직접 가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첫 월드푸드 트립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메뉴로는 '똠양꿍', '나시고랭', '그린커리', '미고랭', '솜땀', '얌운센', '갑오징어 사테', '텃만꿍', '연유 코코넛 커피' 등이 있다.
위치는 삼척과 양양, 진도, 거제와 고양, 여수에 위치한 셰프스키친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