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美스탠포드 대학교 한국학 연구회의서 연설자로 초청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세계 명문 대학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열리는 한국학 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나선다.이번 컨퍼런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벡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되며, 이수만 수석 프로듀서, 수호 외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숙 전 유엔 대사, 박준우 전 EU 대사 등이 참석한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국제적, 문화적 측면을 중심으로 한국학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하버드, MIT, 코넬 등 명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K팝 강의를 하는 케이팝의 선구자로써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학술대회 메인 연설자로 초청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K팝의 창시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엑소 수호도 K팝 토론단으로 참석해 K팝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