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댄스판 열린다", 후속 밝힌 Mnet
Mnet이 '스우파', '스맨파'에 이은 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에 준비하고 있다.Mnet은 새로운 댄스 시리즈 제작을 위한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편성 시기는 올 하반기로 예상되며 출연진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어 보인다.
현재 댄서들의 내밀한 삶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본 투 춤’(BORN TO 춤)이 Mnet에서 송출되고 있다. 이번에 준비 중인 신작으로 올해도 댄스 콘텐츠 시장을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