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투수' 조이현, 상대 에이스와 대등한 경기 펼쳐
방출된 이후 KT 위즈에 새 둥지를 튼 우완 투수 조이현이 상대 팀의 외국인 에이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팀의 구세주로 등극했다.그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5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상대 외국인 에이스 에릭 페디와 경기 중반까지 전혀 뒤처지지 않는 피칭을 뽐내면서 팀의 10대3 완승을 만들어냈다.
KT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투수 조이현과 박선우, 내야수 이상호 등 3명의 방출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는데, 시즌 초반인 현재 조이현과 이상호가 KT의 1군에서 뛰고 있다. 팀에 필요한 멤버를 적절하게 잘 뽑아 쓴 사례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