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

한·캐나다 17일 정상회담..경제안보·과학기술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17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9년 만에 방한한 캐나다 총리는 올해 양국 수교 60년에 맞춰 성사됐다. 정상회담에서는 '향후 60년간 더욱 강하게'라는 공동성명 표제 아래 북한인권 문제,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 출범, 핵심 광물 협력 강화, 과학기술·인적 교류 확대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대통령은 17일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G7 정상회의 참석차 19~21일 일본 시로시마를 방문해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게임 속 마을이 잠실에? 롯데월드에 생긴 ‘메이플 아일랜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판타지 세계가 현실 공간에 펼쳐진다. 넥슨이 롯데월드와 손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공간에 상설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의 문을 열었다.‘메이플 아일랜드’는 게임 속 인기 지역인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한 스토리형 테마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익숙한 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콘셉트 아래 새롭게 제작된 3종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 익스프레스’, ‘아르카나 라이드’, ‘에오스 타워’가 그것으로, 기존의 ‘자이로 스핀’ 역시 새로운 테마를 입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단순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완벽한 몰입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각종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 ‘메이플 스토어’와 게임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이플 스위츠’가 운영된다.이번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은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하이라이트다. 롯데월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파크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며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넥슨과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게임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IP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일반 방문객에게는 신선하고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