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차 위성발사 임박? 발사대 주변 분주한 움직임 포착돼
1차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북한이 머지않아 2차 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1일(현지시간)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해 "‘천리마 1호’ 발사는 서해위성발사장의 새 발사대에서 이뤄졌다. 기존 서해위성발사대 주변에는 많은 차량, 크레인 배치, 이송구조물 배치 등 분주한 움직임이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또 매체는 "북한의 선박에 대한 항행 경고는 11일 새벽까지 유효하다. 유효한 경고를 이어가려면 동일한 유형의 발사가 시도돼야 한다"고 덧붙이며 조만간 2차 실험이 단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차 발사 실패 이후 담화에서 "군사 정찰위성이 곧 우주 궤도에 진입해 임무 수행에 착수할 것"이라고 추가 발사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