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연예인에 그 팬', 임영웅과 '영웅시대' 기부활동 이어져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최근 수재민을 돕고자 성금 모금활동을 진행해 오늘 7월 21일 기준 약 4억 2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임영웅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최근 2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에 모금된 액수가 추가되면, '영웅시대'와 임영웅이 기부한 액수는 각각 20억 원과 1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과거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코로나 극복 성금과 수재민, 그리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등을 모금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