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전통시장 살리기 '온누리상품권' 한도 30만 원 한시적 ↑
중소벤처기업부가 9월 말까지 온누리 상품권 구매 한도를 1인당 30만 원씩 늘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섰다. 먼저 온누리 상품권 구매 한도는 9월 말까지 지류 기준 100만 원 -> 130만 원으로 올리고 할인율 5%를 적용하고, 카드형 150만 원 -> 180만 원을 늘어나고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또 10월~12월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유통채널이 참여하는 '황금녁 동행축제'를 펼쳐 소비 진작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