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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행복해지는 방법

일상 속 30초에서 1~2시간 정도 유지되는 즐거움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일상에서 손쉽게 즐거워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 : 좋아하는 노래를 자꾸 부르다 보면 즐거워지는데 모든 경험은 하면 할수록 그만큼 즐거워지기 때문이다.

 

-웃기 : 좋든 싫든 웃음은 감정을 북돋아 주며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뇌도 속아서 실제로 행복하게 느끼게 된다.

 

-뜨거운 물로 목욕하기 : 뜨거운 사우나는 엔도르핀이 넘치며 고통에서 벗어나는 순간 극적인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폭염 속 '실외기 화마' 습격…부산서 열흘 새 6건 발생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가마솥더위에 에어컨 가동량이 폭증하면서 부산 도심 곳곳이 실외기 화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불과 열흘 사이에 에어컨 관련 화재가 6건이나 잇따라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대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십 명의 주민이 잠을 자다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는 등 냉방기기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부산소방재난본부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올해 8월 초반 10일간 발생한 에어컨 화재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5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말까지 누적된 수치 역시 최근 3년 평균치를 40% 이상 웃돌며 역대 최고 수준의 위험도를 기록 중이다.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에어컨과 실외기 등 전기 설비가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분석해 보면 발화 지점의 절반 이상이 실외기에 집중되어 있다. 지난 8일 밤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실외기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지며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튿날 금정구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실외기 화재가 접수되는 등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주의가 절실하다.소방 전문가들은 실외기실 내부에 쌓아둔 잡동사니가 화재의 규모를 키우는 결정적 원인이라고 지목한다. 좁은 실외기실에 종이상자나 헌 옷, 비닐 등 가연성 물질을 보관할 경우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과열을 부추기게 된다. 여기에 작은 전기적 불꽃이 튀면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실외기 주변 공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전기 사용 방식의 부주의도 주요 화재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전력 소모가 극심한 에어컨을 일반 멀티탭에 여러 기기와 함께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은 과부하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노후한 전선이나 플러그의 훼손 상태를 방치한 채 장시간 냉방기를 가동하는 행위 역시 언제든 화마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부산소방본부는 폭염 기간 중 에어컨 사용 시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를 당부하며 이상 징후 포착 시 즉각적인 가동 중단을 강조했다. 실외기에서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진동이 느껴지거나 타는 냄새가 날 경우 전문 업체의 점검을 받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책이다. 소방당국은 지자체와 협력해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외기실 안전 점검 캠페인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