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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행복해지는 방법

일상 속 30초에서 1~2시간 정도 유지되는 즐거움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일상에서 손쉽게 즐거워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 : 좋아하는 노래를 자꾸 부르다 보면 즐거워지는데 모든 경험은 하면 할수록 그만큼 즐거워지기 때문이다.

 

-웃기 : 좋든 싫든 웃음은 감정을 북돋아 주며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뇌도 속아서 실제로 행복하게 느끼게 된다.

 

-뜨거운 물로 목욕하기 : 뜨거운 사우나는 엔도르핀이 넘치며 고통에서 벗어나는 순간 극적인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무심코 눈 비볐다가… 봄철 당신의 각막이 위험하다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가 눈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떠올랐다. 뿌연 하늘만큼이나 우리 눈의 시야를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적들의 공세가 시작된 것이다. 특히 건조한 대기와 맞물려 눈의 가장 바깥쪽 방어막인 각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눈에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면 누구나 반사적으로 눈을 비비게 된다. 바로 이 순간, 우리 눈의 최전선에서 빛을 통과시키고 안구를 보호하는 투명한 막인 각막에 미세한 상처, 즉 각막찰과상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마치 사포로 유리 표면을 긁는 것과 같은 위험한 행위다.봄철의 건조한 공기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가뜩이나 건조한 환경은 눈의 윤활유이자 보호막 역할을 하는 눈물층을 쉽게 증발시킨다. 방어막이 약해진 눈은 외부 자극에 더욱 취약해지고, 작은 먼지 입자 하나에도 큰 손상을 입을 수 있는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이때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통증과 이물감을 없애기 위해 눈을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다. 이는 상처를 더 깊게 만들 뿐만 아니라, 손에 있는 세균을 각막의 상처 부위로 옮겨 각막염이나 각막궤양과 같은 심각한 2차 감염을 유발하는 지름길이다.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렌즈 표면은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렌즈를 빼고 끼는 과정에서 각막에 상처를 내기 쉽다. 만약 각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렌즈 착용을 강행한다면, 세균 감염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일단 눈에 통증, 심한 이물감, 시야 흐림 등의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손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안과를 찾아야 한다. 원인에 따라 인공눈물, 항생제 등 전문적인 처방을 통해 더 큰 질환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