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형제복지원' 사건 다룬 '개미잡이' 개봉된다


 형제복지원 사건을 다룬 영화인 '개미잡이'가 올 상반기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개미잡이'는 신준영 감독이 연출한 웹툰 원작의 영화이며, 지난 1970~80년대 인권침해 사건이었던 형제복지원 사건을 모티브로 한 복수 스릴러 영화이다.

 

당시 12살 우영과 15살 누나 정민이 기차역에 할머니 배웅차 나갔다가 경찰에 의해 복지원에 끌려가서 4년여의 세월 동안 겪은 고통과 슬픔을 이야기한다.

 

복지원 내에서 소대장과 조장에게 누나 정민이 정신을 잃었고, 40년이 지난 현시점에 우영이 그자들을 응징하고 사과를 받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부산시가 이달 29일부터 형제복지원 피해자 26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개미잡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복지원 내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6월 말 촬영을 마친 '개미잡이'는 후반 작업을 거쳐서 올 상반기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지예은, ♥유명 셰프와 역대급 핑크빛 기류 포착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이번에는 요리가 아닌 핑크빛 설렘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뒤흔들 예정이다.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당일배송 우리집에 첫 번째 게스트로 등판한 윤남노가 식재료를 두 손 가득 들고 나타나 시작부터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 등 멤버들의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었다.현장에 도착한 윤남노를 향해 장영란이 재료를 전부 직접 준비했냐고 묻자, 윤남노는 다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누나가 있어서 왔다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술렁이게 했다. 그가 언급한 누나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배우 하지원이다. 두 사람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당시 윤남노는 하지원의 극찬을 한 몸에 받으며 승리까지 거머쥐었던 특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윤남노는 이날 집들이 선물로 풀코스 디너 요리를 준비했다며 야심 차게 앞마당 미식회를 개최했다. 흑백요리사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그의 시그니처 소스를 곁들인 광어 스테이크를 시작으로, 차돌전복솥밥과 랍스터 된장국까지 이어지는 그야말로 초호화 코스 메뉴가 식탁 위에 펼쳐졌다. 이를 맛본 김성령은 내 평생 최고라는 감탄을 연발했고, 하지원 역시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윤남노는 방송 최초로 냉장고를 부탁해 회식 자리에서만 몰래 공개했던 자신만의 비법 미나리 소주까지 전격 공개했다. 접시를 싹싹 비워내며 열광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윤남노는 최근 냉부해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오늘 누나들 덕분에 제대로 치유됐다며 뭉클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하지만 진짜 도파민 파티는 지금부터였다. 화기애애한 디너 파티 도중 장영란이 못 하는 게 없는데 여자 친구만 못 만들었네라며 촌철살인 멘트를 던졌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연애 상담소로 변했다. 여기서 윤남노가 배우 지예은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자, 평소 지예은과 친분이 두터웠던 가비가 그 자리에서 즉석 전화 맞선을 성사시키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평소 주방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었다. 윤남노는 흑백요리사 결과 발표 때보다 더 떨린다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전화기 너머 지예은이 현재 남자 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밝히자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지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리 소주를 원샷하며 통화에 과하게 몰입하던 윤남노는 급기야 통화 도중 감받쳐 눈물까지 쏟아내는 반전 모습을 보여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강렬한 요리사의 모습 뒤에 숨겨진 순수한 사랑꾼의 면모, 그리고 지예은과의 설렘 폭발 전화 데이트의 전말은 과연 무엇일까. 윤남노 셰프가 차려낸 럭셔리한 디너 코스와 핑크빛 도파민이 폭발하는 전화 맞선 현장은 이번 주 당일배송 우리집 본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SNS 유저들은 벌써부터 윤남노 지예은 조합이라니 생각도 못 했다, 요리하는 돌아이가 우는 건 진짜 반전이다, 미나리 소주 레시피가 너무 궁금하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흑백요리사 열풍을 이어가는 윤남노의 새로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