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부산의료원', 의료 공백 메우는 역할에 '빨간 불'

전공의 공백 사태로 연일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현시점 비상의료대책을 수행해야 할 공공병원 중 하나인 부산의료원에 위기가 닥쳤다. 

 

부산의료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운영되었던 곳으로, 이곳에서 일반 진료를 받던 환자들이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 기간 동안 다른 병원으로 빠져나간 후로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장기화할 전망인데, 공공병원 역할을 해야 하는 부산의료원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까 우려되고 있다.

 

사회복지연대 김경일 사무국장은 "부산의료원은 메르스,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감염병 사태뿐만 아니라 이번 전공의 집단행동 같은 일종의 재난 상황 때 최일선에서 대응해야 하는 공공병원으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게임 속 마을이 잠실에? 롯데월드에 생긴 ‘메이플 아일랜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판타지 세계가 현실 공간에 펼쳐진다. 넥슨이 롯데월드와 손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공간에 상설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의 문을 열었다.‘메이플 아일랜드’는 게임 속 인기 지역인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한 스토리형 테마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익숙한 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콘셉트 아래 새롭게 제작된 3종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 익스프레스’, ‘아르카나 라이드’, ‘에오스 타워’가 그것으로, 기존의 ‘자이로 스핀’ 역시 새로운 테마를 입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단순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완벽한 몰입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각종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 ‘메이플 스토어’와 게임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이플 스위츠’가 운영된다.이번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은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하이라이트다. 롯데월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파크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며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넥슨과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게임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IP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일반 방문객에게는 신선하고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