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라, '330년 역사'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 수석지휘자로 활동한다
지휘자 양유라가 2024-2025시즌부터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 수석지휘자(제1 카펠마이스터)로 무대에서 지휘를 맡는다.라이프치히 오페라는 330년의 오랜 역사를 담은 오페라단으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공연 반주를 맡아 함께한다. 라이프치히 오페라에는 현재 10여명의 지휘자가 있으며, 양유라는 음악총감독과 호흡을 맞춰 작품을 지휘한다.
한편, 양유라는 한국에서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유학을 떠난 독일에서 데트몰트 음대, 뮌헨 음대에서 수학했다. 2012년 독일 빌레펠트 오페라극장 피아니스트로 일하면서 오페라 지휘에 올랐다. 이후 그는 킬 오페라극장 등 독일의 여러 극장을 거치며 2019-2020시즌 아헨 오페라극장에서 음악부총감독을 맡았으며, 현재는 카를스루에 오페라극장의 수석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