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에서의 위로 '노창환 작가의 12번째 개인전'
현실의 가혹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에서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 삶은 달라 보일 것이다. 노창환 작가가 오는 25일~30일 달서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12번째 개인전을 열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이번 전시에는 '구름 속의 집' 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리석, 은행나무, 가죽나무 등의 재료로 구름 속에 있는 집을 만들어냈다.
현실의 가혹함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에서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 삶은 달라 보일 것이다. 노창환 작가가 오는 25일~30일 달서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12번째 개인전을 열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이번 전시에는 '구름 속의 집' 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리석, 은행나무, 가죽나무 등의 재료로 구름 속에 있는 집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