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아름다움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60대, 미인대회 1위

 아르헨티나의 미인 대회에서 60대 여성이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2024년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선발 대회에서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60)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현재 변호사와 기자로 활동 중이며, 미혼으로 알려져 있다. 

 

주최 측은 지난해 대회부터 18~28세의 연령 제한을 폐지했고, 이에 로드리게스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로드리게스는 수상 소감으로 “미스 부에노스아이레스 타이틀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며 “모든 여성에게 아름다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심사위원들이 우리 세대 여성을 대표하려는 나의 자신감과 열정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아름다움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로드리게스는 내달 25일 아르헨티나 최고 미인을 가리는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게임 속 마을이 잠실에? 롯데월드에 생긴 ‘메이플 아일랜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판타지 세계가 현실 공간에 펼쳐진다. 넥슨이 롯데월드와 손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공간에 상설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의 문을 열었다.‘메이플 아일랜드’는 게임 속 인기 지역인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한 스토리형 테마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익숙한 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콘셉트 아래 새롭게 제작된 3종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 익스프레스’, ‘아르카나 라이드’, ‘에오스 타워’가 그것으로, 기존의 ‘자이로 스핀’ 역시 새로운 테마를 입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단순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완벽한 몰입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각종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 ‘메이플 스토어’와 게임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이플 스위츠’가 운영된다.이번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은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하이라이트다. 롯데월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파크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며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넥슨과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게임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IP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일반 방문객에게는 신선하고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