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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통증, 질병의 신호..가볍게 넘겨선 안 돼

나이가 들수록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나타난다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퇴행성관절염 : 연골이 마모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노화, 고강도 운동 등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손가락은 잦은 사용으로 관절염이 의외로 쉽게 발생하는 부위로 퇴행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통풍 : 요산 성분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관절에 쌓이는 질환인 통풍은 갑자기 손가락이 붓고, 열감이 느껴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뼈마디가 울퉁불퉁해진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약물 치료와 식단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방아쇠수지 :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방아쇠수지는 과도한 손 사용이 원인이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온찜질‧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되나 증상이 심각하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알라딘이 인형극으로…대백프라자서 만난다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대구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백레오문화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장은 대백프라자 5층에 마련된다.작품은 우연히 신비한 요술램프를 발견한 알라딘이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무엇이든 이뤄줄 수 있는 요술램프를 차지하려는 악당이 등장하고, 알라딘은 악당과 맞서며 여러 위기를 헤쳐나가게 된다.모험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알라딘은 단순히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품은 요술램프를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행복의 의미를 비롯해 우정과 용기,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이번 공연은 손인형과 영상 연출을 함께 활용해 어린이 관객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알라딘을 비롯해 지니와 공주, 악당 등 주요 캐릭터가 배우들이 직접 움직이는 손인형으로 등장한다.특히 소극장 공연의 장점을 살려 관객과 무대 사이의 거리를 가깝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손인형의 움직임을 가까운 거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의 작은 동작까지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공연의 특징이다.인형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것은 아니다. 동굴과 이국적인 궁전, 번개가 치는 밤하늘, 달빛 아래 펼쳐지는 풍경 등 이야기 속 주요 장면이 영상으로 무대에 나타난다.실제 인형과 영상,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발견하고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거대한 지니가 등장하는 장면도 마련돼 있어 어린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평일과 주말·공휴일의 시간이 다르다. 평일에는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등 하루 세 차례 공연이 열린다.관람 등급은 전체 관람가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석 1만원이다.‘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익숙한 요술램프 이야기를 손인형과 영상, 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풀어내면서 어린이들에게 모험의 재미와 함께 우정과 용기, 자신의 선택에 대한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백레오문화홀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