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여성 살해 사건, 배후 재력가도 잇따라 구속
강남 40대 여성을 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의 배후라는 혐의를 받는 재력가 황 모 씨가 남편에 이어 지난 10일 잇따라 구속됐다.황 씨는 남편 유 씨와 함께 이경우에게 피해자 A씨를 납치한 뒤 살해하라고 시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실제 범행을 짜고 지시한 이경우와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등 직접적인 범행에 가담한 황대한과 연지호는 구속 송치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유 씨 부부는 이경우에게서 A씨를 납치해 살해할 것을 제안받아, 작년 9월 착수금 명목 등으로 총 7천만 원을 이경우에게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