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건강보험 본인 확인 의무화 개시' 새로운 제도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월 20일부터 '요양기관의 수진자 본인·자격 확인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다. 

 

제도에 따르면 요양기관은 환자가 진료받기 전에 환자 본인 여부와 건강보험 자격을 확인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환자는 내원 시 진료를 받기 전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장애인이나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임신부 등은 이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이 제도는 보험 부정수급을 막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요양기관에서는 이전에는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더라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부정수급 문제가 드러나며 문제가 제기되었다. 타인의 신분을 도용하여 진료받거나 향정신성 의약품을 부정으로 처방받는 경우가 자주 발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건강보험증 대여나 도용 적발 사례는 최근 몇 년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저 결혼해요" AOA 지민의 파격 웨딩 사진 '발칵'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만우절을 맞아 파격적인 웨딩 사진과 함께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물론, 이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유쾌한 거짓말이었다.지민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결혼한답니다만..우절’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면사포를 쓴 채 언더웨어를 노출한 과감한 시스루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기존의 신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순간적으로 진짜 소식인 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내 글 마지막에 숨겨진 ‘만우절’이라는 단서를 발견하고는 안도하며, 지민다운 유쾌한 장난에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실제 결혼 준비가 아닌 지인의 브라이덜 샤워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활용한 만우절 해프닝이었다. 지민은 파티의 소품과 분위기를 이용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만우절의 추억을 선사했다.지민은 2020년 그룹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이며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2022년 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그는 다시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이번 만우절 이벤트 역시 논란 이후 한층 여유를 찾고 팬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려는 그의 현재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