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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따라한 '문신' 암 위험 높인다!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데, 이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에 걸릴 위험이 21%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이 20~60세 1만190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문신과 림프종 발병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문신을 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림프종 발병 위험이 약 21% 더 높았다고 한다. 

 

이는 문신 잉크가 피부에 주입되면 신체는 이를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데, 이로 인해 림프절로 운반되고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또한, 문신은 크기와 관계없이 신체에 염증을 일으킨다고 밝혀졌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문신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진과 상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문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문신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문신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준표 일침, "尹, 아직도 자기가 왕인 줄 안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뼈아픈 쓴소리를 던졌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현재 처한 상황을 과거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 부당한 탄압을 받던 '약자'의 입장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고 지적하며, 현실 인식이 부족하다고 날을 세웠다.홍 전 시장은 "그때는 참고 기다리며 국민에게 호소하던 약자의 국면이었지만, 지금은 절대 강자가 추락하여 몰락한 상황"이라고 단언하며, 과거와 현재의 처지가 완전히 뒤바뀌었음을 명확히 했다. 한때 절대 권력을 휘둘렀던 인물이 나락으로 떨어진 현실을 본인만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신랄한 비판이다.그는 "큰 권력은 모래성과 같으니 조심하라고 수차례 말했건만, 지난 세월이 참으로 허망하고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는 과거 자신이 윤 전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충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파국을 맞이한 현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이러한 홍 전 시장의 발언은 현재 사법적 위기에 몰린 윤 전 대통령과 명확히 선을 긋고, 보수 진영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려는 의도를 담은 전략적 행보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 그는 이전부터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위원장이 검찰을 정치화시켜 몰락시켰다고 비판하며 차별화를 시도해왔다.한편,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한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열 의사로 소집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법적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결국 홍 전 시장의 이번 직격 발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적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국면에서 보수 진영 내부의 권력 지형이 급격하게 재편될 수 있음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의 발언이 향후 보수 정치권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