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적 가능성에 흔들리는 케빈 더브라위너! 맨시티 중심 축, 떠나나?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더필더이자 에이스인 케빈 더블위너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6월 4일 케빈 더브라위너가 아내의 허락을 얻었으며, 남은 계약 기간이 1년인 시점에서 사우디에서 제공받을 금액에 흔들린다고 보도했다.더브라위너는 현재 맨시티의 핵심 선수로서 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장기간의 부상으로 뛰지 못한 상황에서도 팀의 상승을 이끌며 맨시티의 리그 4연패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적설로 인해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더브라위너가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은 높지만, 맨시티와 재계약하는 대신 자유 계약으로 다른 팀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더브라위너는 최근 인터뷰에서 "1년이 남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고민해야 한다. 내 나이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람들은 매우 큰 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우디에서 2년 동안 뛴다면 상당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선택지를 열어뒀다.
실제로 많은 유럽 축구 스타들이 사우디로 이적해 막대한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 이에 더브라위너도 높은 연봉을 받고는 있지만, 사우디에서 제공되는 금액은 그보다 훨씬 높다. 이와 관련하여 데일리메일은 사우디 프로 리그의 디렉터인 마이클 에메날로가 더브라위너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경우에는 토트넘을 떠날 의향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는 사우디 이적에 대해 "아직 준비가 안 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로의 이적 가능성은 손흥민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