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길이에 따라 '네일 아트 비용 추가' 논란
네일 아트 업계에서 손톱 길이에 따라 추가 요금을 받는 제안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다. 인기 네일 아티스트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손톱이 길어질수록 시간과 재료가 더 소요되므로 추가 요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손톱 길이가 약 0.3cm 늘어날 때마다 최대 1만원씩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고,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기장 추가 요금이 고객에게 합리적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손톱 길이가 짧은 사람은 더 적게 내도 되나", "연장 안 받고 긴 손톱으로 가도 추가 요금을 내야 하나"와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네일 살롱 운영자들은 긴 손톱에 대해 더 많은 시간과 재료를 소비하므로 추가 요금 지불이 합리적이라며 의견을 지지했다. 이들은 고객이 퀄리티가 좋으면 합리적이라며 요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여성들이 비교적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핑크택스(Pink Tax)' 논란도 다시 촉발되었다. 여성 대상 미용 서비스에서 기장 추가 요금이 이 논란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고 있다. 논란이 고조되자 A 씨는 결국 게시글을 삭제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