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선거운동 첫날 홍보차서 당원 2명 가스직실 사망
20대 대통령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안철수 대선후보를 홍보하는 차 안에서 당원 등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공장 가동 중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버스에 올라 주인을 목 졸라 죽일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받아 사인을 밝힐 계획이고, 고용노동부도 인계된 차량 내 일산화탄소 잔류물 유무 등 수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후보는 이날 대구·경북에서 유세 중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재빨리 천안으로 이동해 단국대병원 영안실에 도착했다.
안철수 후보는 약 2시간 동안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안철수 후보는 “도와주신 분들이 뜻하지 않은 일을 겪게 되어 정말 안타깝고, 최선을 다해 사건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건 직후 국민의당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원들의 모든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태를 바로잡기 시작했다.
국민의 당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8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천안 외에도 강원도 운전기사들이 같은 증상으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