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安선거운동 첫날 홍보차서 당원 2명 가스직실 사망

 20대 대통령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안철수 대선후보를 홍보하는 차 안에서 당원 등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가동 중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버스에 올라 주인을 목 졸라 죽일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받아 사인을 밝힐 계획이고, 고용노동부도 인계된 차량 내 일산화탄소 잔류물 유무 등 수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후보는 이날 대구·경북에서 유세 중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재빨리 천안으로 이동해 단국대병원 영안실에 도착했다. 

 

안철수 후보는 약 2시간 동안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안철수 후보는 “도와주신 분들이 뜻하지 않은 일을 겪게 되어 정말 안타깝고, 최선을 다해 사건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건 직후 국민의당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원들의 모든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태를 바로잡기 시작했다. 

 

국민의 당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8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천안 외에도 강원도 운전기사들이 같은 증상으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 F-35, 미국의 손길로 강해진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에서의 일시적 휴전 분위기 속에서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의 핵심 능력 개량에 착수했다. 미 국방부는 록히드마틴사와 이스라엘 공군 F-35를 위한 추가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하는 장기적인 전력 증강 계획의 일환이다.이번 계약은 단순 부품 교체나 정비가 아닌, 이스라엘의 독자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한 3종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데이터 로드를 개발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이는 전투기의 위협 식별, 센서 정보 융합, 전자전 능력 등을 총괄하는 '디지털 두뇌'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키는 작업에 해당한다.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개량이 최근 이란 및 헤즈볼라와의 고강도 교전에서 얻은 실전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일 가능성에 주목한다. 스텔스기라도 지상 방공망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현실이 확인된 만큼, 실제 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시급히 보강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는 분석이다.이스라엘의 F-35I '아디르'는 다른 운용국과 달리 자국산 지휘통제 및 전자전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이스라엘은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성능을 신속하게 추가하고 개량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번 계약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F-35와 같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에서 소프트웨어는 사실상 '두뇌' 역할을 수행한다. 조종사에게 어떤 위협 정보를 우선적으로 보고하고, 각종 센서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해 최적의 결정을 내리도록 도울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 개량은 전투기의 외형이 아닌, 보이지 않는 핵심 능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인 셈이다.결론적으로 이번 계약은 휴전 선언과 무관하게 이스라엘의 공중 전력 현대화 작업이 멈추지 않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여전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최정예 스텔스 전력의 소프트웨어까지 맞춤형으로 진화시키며 미래의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